농촌경리의 기계화를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새 농기계개발을 힘있게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농업성 농기계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기계화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형조건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으면서도 능률적이고 다용도화된 로력절약형농기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여야 합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농기계생산도입의 첫 공정을 담당한 이곳 연구소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임무는 매우 무겁다.

당 제8차대회 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면서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 농업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당대회문헌과 결정에 립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실태와 내재하고있는 결함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사업개선을 위한 혁신적이며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모를 박았다.

우리 실정에 맞으면서도 다기능화, 다용도화, 종합화, 표준화, 규격화된 농기계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자.

이것이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한결같은 열의이다.

이들은 당면하여 고속모내는기계, 벼종합수확기와 같은 주요농기계들의 총화설계와 지구장비들부터 완성하여 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이를 위해 연구소에서는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안목을 넓히고 실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

당의 농업정책을 환히 꿰들고 세계적인 농기계발전추세에 민감하며 우리 나라의 농기계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것을 선차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실천하고있다.그 어떤 농기계도 척척 만들어낼수 있게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개발창조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책상머리에만 앉아있지 않고 부단히 현실에 들어가 자기의 연구결과를 검증하고 새 농기계도입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대책을 세운것도 혁신적이다.

지난 시기 연구소에서는 농기계개발조를 뭇고 현실에서 요구하는 농기계들을 생산도입하여 일정한 경험을 쌓았다.농기계를 연구개발한데 그친것이 아니라 현장시험을 부단히 진행하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종합하여 결함을 퇴치하면서 더욱 완성시켜나갔다.

그리하여 소형벼수확기, 가마니짜는기계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이 좋아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농기계들을 내놓을수 있었다.

연구소에서는 이런 경험을 적극 살려 새 농기계들의 연구개발을 활기있게 내밀고있다.

지금 있는 모내는기계보다 속도와 작업의 질이 현저히 높은 고속모내는기계의 설계작성을 힘있게 추진하고있으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큰 몫을 차지하는 벼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능률적인 농기계들도 더욱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