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접근할수록 좋은 방도가 나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기본을 두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현실성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스스로 공감하고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1월 어느날 전천탄광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 문헌학습을 진행하면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새롭게 혁신할데 대한 문제를 놓고 토의사업을 진행하였다.

건설적인 안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 갱휴계실에 긍정자료집을 갖추어놓아 탄부들과 종업원들이 일하는 과정에 자기가 목격한 소행들을 적어넣게 한다면 교양의 실효를 더 높일수 있다는 제기는 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그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고 분발해나선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자면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부합되는 참신한 방법들을 더 찾아내야 하였다.

그리하여 그날 일군들은 현장들에 내려가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고있는 초급일군들을 만나 방도를 새롭게 더 찾아쥐고 다시 모여앉기로 토의하였다.

다음날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갱, 직장들을 맡고 내려가 초급일군들속에 당대회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다시금 새겨주며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을 찾아나갔다.

공화국창건20주년기념갱을 찾은 초급당일군은 갱휴계실에서 초급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였다.올해 탄광앞에 나선 전투과업들을 알려주고난 초급당일군은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발전을 가져오자면 사상사업에서 어떤 형식과 방법이 더 필요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좋은 의견들이 나왔다.특히 채탄중대 당초급일군이 제기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운영을 활발히 하자는 의견이 아주 건설적이였다.지난 시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갱, 직장사무실들에 대중운동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쟁도표를 만들어놓고 종업원들이 영예등록장에 등록된 회수를 도표로 올리도록 하였다.이것이 대중운동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 평가사업에서 공정성의 원칙을 지키는 측면에서 좋았다. 그런데 이 사업이 근기있게 진행되지 못하다나니 이에 대한 종업원들의 관심이 적어지고 그만큼 실효도 떨어졌다.지난 시기 사상사업에 내재하고있던 결함에 대한 응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한 초급당일군은 그 의견에 전적인 동의를 표시하였다.

이렇게 초급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현장들에 내려가 초급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갈 방도들을 찾아나갔다.

그로부터 며칠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초급일군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사상교양사업을 실효성있게 벌려나갈 대책을 세웠다.하여 종업원들이 대중운동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떨쳐나서게 되였다.

경험은 당일군들이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맞는 참신한 방법론을 찾아쥘 때 사상교양사업은 진실과 진리에로 부단히 접근하게 되고 그만큼 그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것이다.

본사기자 최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