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사상사업은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지금 온 나라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사상의 총진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은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온 나라가 혁명적대고조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게 하는것입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책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린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 정세의 요구와 투쟁과업을 대중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거세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벌리는것은 사상사업의 특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요구이다.사상사업은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사상의 침투력, 그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공세에 의해서만 군중이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의 일로, 시대적사명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각 부문들이 부여된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실천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한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잡고 우리 인민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새롭게 확정하며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임으로써 격양된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증폭시켜 그것이 그대로 실제적이고 비약적인 사회주의건설성과에로 확고히 지향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은 대중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킬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혁명투쟁과정은 곧 당의 로선과 방침을 집행해나가는 과정이다.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전략전술과 투쟁과업을 새롭게 확정하고 전체 인민을 그 실현에로 조직동원한다.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정확히 알려줄 때만이 인민들이 명확한 투쟁방향과 구체적인 수행방도를 가지고 당의 구상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사상사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대중이 당의 의도와 전략전술적대책의 정당성을 똑똑히 알고 그것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가지도록 하는것이다.이번에 진행된 당대회 문헌에 대한 전당적인 접수토의과정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실천과 전진의 무기를 안겨주고 불굴의 신념과 자신심을 심어준 계기였다.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똑바로 파악하고 그 실행대책을 세워나가는 과정에 당원들과 인민들의 정치의식과 사고방식에서 긍정적이고도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그들의 혁명적열의가 분발승화된것은 적시적이며 력동적인 사상사업의 실효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사상사업은 온갖 낡은 사상관점과 태도를 타파해나가는 치렬한 투쟁을 동반한다.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에는 성과가 이룩되는 반면에 결함들도 발로될수 있다.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방심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게 되면 남에 대한 의존심, 본위주의, 패배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조장되여 혁명의 전진에 큰 후과를 미칠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일군들속에 내재하고있던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사상적병집들을 찾아내고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취하였다.모든 당조직들이 우점과 성과를 확대하고 나타난 결점과 편향들을 제때에 퇴치하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식지 않게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려나갈 때 온갖 낡은 사상과 요소들이 철저히 극복되고 대중의 각오와 투쟁기세가 보다 높아지게 된다.

사상사업의 감화력과 생명력은 거창한 혁명실천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어떻게 분출되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당의 사상과 로선이 정당하여도 대중에게 정확히 가닿지 못한다면 그러한 사상사업은 열백번 한다고 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인민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도록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여야 사상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사상사업을 요란한 정치적표현과 뜬소리,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미화분식하는 식으로 하게 되면 도리여 대중의 혁명성을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현 상황을 솔직하게 터놓고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친인민적이며 친현실적인 사상사업만이 진실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적극 발동하는 실속있는 정치사업, 혁명적인 지도로 될수 있다.

사상사업에서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환자의 성격과 체질에 따라 같은 병이라도 그 증세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며 또 약제와 그 분량을 달리하여야 하는것처럼 사상사업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그에 맞는 형식과 방법론을 찾아쥐고 진행하여야 실지 은을 낼수 있다.기계식, 수동식으로가 아니라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다각적으로, 립체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갈 때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지금 당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반드시 현실로 전환시키려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하다.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강력히 인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단위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사상사업의 열도이자 대중의 정신력의 분출이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새기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데로 사상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가야 할것이다.

홍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