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방역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방심과 해이를 철저히 경계하자

 

새로운 변종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더욱 심각해지고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투철한 방역위기의식을 지니고 순간의 자만과 방심도 없이 비상방역사업의 긴장도를 더욱 높여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정책과 방침, 국가의 법과 결정지시를 철저히 집행하며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인,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법규범과 질서를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비루스와의 전쟁은 눈에 보이는 적과의 싸움보다 몇곱절 더 힘들다.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1분 1초라도 긴장성을 늦추고 해이되면 만회할수 없는 심각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사회성원들모두가 주체가 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전인민적인 방역전만이 파국적인 대재앙을 몰아오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을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악성비루스보다 더 위험한것은 어제도 다른 일이 없었는데 오늘 당장 일이 나겠는가, 매일 하는 사업인데 이쯤하면이라고 생각하는 무경각성과 만성병이다.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는 문제될것이 없다고 방심하면서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늦추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늘 각성있게 대하지 못한다면 지금껏 애써 구축해놓은 방역진지에 치명적인 파공을 낼수 있다.

자만과 방심, 무경각성과 만성병은 악성비루스류입을 초래하는 무서운 길잡이나 같다.

바로 그래서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자기자신에 대한 엄격한 요구성과 스스로의 통제가 더욱 절실히 필요되며 높은 방역위기의식을 지니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에 절대복종하는것이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는것이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강철같은 방역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경계하며 사소한 빈 공간과 허점도 나타나지 않게 실질적인 대책을 더욱 철저히 강구하는것과 함께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이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고조시키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누구나 공통되고 충분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최대로 각성분발하도록 사상공세, 선전공세를 중단없이 벌려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어느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된다.이것은 세계적판도에서 파국적인 재난을 초래하고있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우리가 항시적으로 견지해야 할 지침이고 원칙이다.

모두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가지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감으로써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자.

본사기자 리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