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조국강산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

불같은 애국의 호소

 

내 조국땅 어디 가나 드높은 애국의 열정을 안고 푸른 숲을 가꾸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조국의 산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며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산림부문의 일군들,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려는 일념으로 가슴을 끓이며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이렇듯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들에 식을줄 모르는 열을 주고 힘찬 박동을 주는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산림조성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산으로 남기신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이곳을 찾으시여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뜨겁게 뇌이시였다.그러시고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벌거벗은 산들을 보신것을 너무도 안타까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떠오른다고, 장군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한 아픔이 가슴을 허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나라의 산림문제를 놓고는 더이상 물러설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자면 전후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 복구건설을 한것처럼 황페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 이듬해 2월 2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여 산림복구전투의 승리를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였다.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표명하시면서 산림복구전투는 자연과의 전쟁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뜨거운 호소는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며 온 나라를 산림복구전투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켰다.

얼마나 격동적인 날과 달이 흘렀던가.그 나날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중앙과 지방의 크고작은 양묘장들이 산림조성사업을 위한 강력한 병기창으로 꾸려지고 온 나라에 산림복구를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것 아니던가.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전투의 순간순간을 고결한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인 인민군장병들의 헌신적투쟁,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온갖 정성을 다하여 키운 나무모들을 산들에 옮겨심고 애지중지 가꾸어온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

천만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은 오늘 더욱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숭고한 의무이고 조국의 미래, 백년대계, 만년대계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인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조국산천을 푸르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끝없는 메아리를 일으키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을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뜨겁게 굽이치는 애국의 숨결과 더불어 날로 푸르러가는 조국의 산과 들이 말해주는 진리가 있다.

푸른 숲을 가꾸는데 바친 오늘의 순간순간은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 후대들이 누리는 행복속에 영원하다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