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멸사복무의 뜻 심장에 안고 살리

 

인민들이 찾아오는 친정집으로

 

멸사복무,

심장의 고동처럼 울리는 이 부름과 더불어 못 잊을 추억을 언제나 가슴뜨겁게 안고 사는 우리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7월 우리 삼지연땅을 찾으시여 여러 단위와 건설장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느날이였다.

그날 일군들에게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늘 삼지연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격정속에 영광의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흥분된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고있는 우리들에게 절절하신 어조로 동무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삼지연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뜻깊은 말씀이야말로 우리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뼈속까지 체질화한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것을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의 표시가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며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고 시당위원회가 명실공히 인민들의 친정집이 되게 하려는것이 날로 백배해지는 우리 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한결같은 결심이고 의지이다.

삼지연시당위원회 비서 윤철수

 

은룡덕의 메아리를 언제나 새기고

 

우리 검덕지구의 인민들은 지난해 10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그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우리 고장을 찾아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오늘도 잊지 못하며 자나깨나 그리고있다.

산세험한 령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은룡덕등판에까지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검덕지구의 락후한 살림집들까지 싹 헐어버리고 새로 지어주지 못하는것이 속에서 내려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 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뇌이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사람이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오물쪼물하면 큰일을 못한다고 하시며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꾸리실 확고한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검덕지구를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정녕 그것은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위대한 어버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은룡덕등판에 울려퍼진 그 힘찬 선언이야말로 내 조국땅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드팀없는 의지의 세찬 분출이 아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속에 쪼아박고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참된 당일군이 될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오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