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광범히 전개되는 재자원화사업

강원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재자원화를 생산을 활성화하고 경제적실리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 재자원화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파지, 파비닐, 파솜을 비롯한 유휴자재를 최대한 회수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가고있다.누구나 수매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시, 군들에서는 군중동원의 방법으로 매달 집중수매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많은 유휴자재를 확보하고있다.

도에서는 경공업공장들의 원료수요량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유휴자재를 재질별로 선별하고 제때에 생산지에 운반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도 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경공업공장들이 재자원화를 단위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부족되는 원료, 자재문제를 생산과정이나 생활과정에 나오는 페설물과 페기물, 생활오물을 리용하여 해결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재자원화사업이 활기를 띠고 전개되고있다.

원산구두공장과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긴장한 원자재문제를 적지 않게 해결하고있다.

공장들에서는 유휴자재수집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질제고와 설비개조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기술적문제도 자체로 풀어나가고있다.

특히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파수지수집사업을 군중적으로 전개하여 많은 량의 원료를 자체로 해결하고있다.

원산신발공장에서 재자원화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생산정상화와 지속적발전의 담보가 재자원화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공장의 일군들은 이 사업이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제품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과 갈마식료공장에서도 기업관리를 짜고들어 재자원화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버릴것은 하나도 없다는 관점에서 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자투리와 부산물을 말끔히 회수리용하고있다.

이천군종이공장에서는 파지를 리용하여 위생종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고있다.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공장에서는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종전보다 원가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등 재자원화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하고있다.

문천시종이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수를 리용함으로써 적지 않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

도안의 다른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도에서는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경공업공장들에서 서로 공유하고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특파기자 홍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