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당정책관철과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령도업적단위, 현지지도단위들을 잘 꾸리고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가 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은 마땅히 전국의 앞장에서 줄기차게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왜 령도업적단위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하는가.

우선 령도업적단위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려야 온 나라에 혁명적진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인 비약으로 수놓아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의 매 갈피에는 수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령도업적단위들의 투쟁위훈이 빛나고있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것도 1만t의 강재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심장으로 받들고 떨쳐나선 강선의 로동계급이였다.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락원에로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놓은것도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에 넘친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이였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지식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은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린 단위들이다.

수령의 비범한 예지와 따사로운 손길아래 자랑찬 연혁을 수놓아온 령도업적단위들의 선구자적역할에 의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새로운 대고조의 진격로가 열려지게 되였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은 결코 맹세나 다지고 구호나 웨친다고 하여 저절로 지펴지는것이 아니다.이 거세찬 불길은 높은 사업성과로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령도업적단위들의 불굴의 투쟁기풍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욱 남김없이 실증되게 되며 다른 단위들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 떨쳐나설수 있다.령도업적단위들이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야 온 나라가 들끓게 된다.

다음으로 령도업적단위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려야 그를 본보기로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서도 련대적혁신이 일어날수 있기때문이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먼저 본보기단위를 꾸리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손길아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을 비롯한 각지의 령도업적단위들은 해당 부문의 발전을 주도하고 견인해나가는 기관차적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오늘날 시대의 전형이 되여야 할 단위들도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들이다.우리 당은 령도업적단위들이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에서 본보기가 되고 나라의 전면적, 지속적발전을 주도하는 견인기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에는 해당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들이 다 밝혀져있고 당이 준 혁명과업을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이 있다.발전토대와 잠재력도 대단하다.

령도업적단위들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분발해나갈 때 전국도처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전환적국면도 확고히 열리게 될것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이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활력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이다.

지금 그 어느 부문에 가보아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해나가려는 드높은 열의를 뜨겁게 느낄수 있다.그 전렬에는 령도업적단위들이 서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수많은 령도업적단위들이 당의 의도대로 자체의 발전토대를 튼튼히 구축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면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첫 분기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은 이 단위들에서처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영예로운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되도록 하는데 주력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