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마음

 

우리 당의 성스러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할수록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창가로 끝없이 달린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의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열화같은 위민헌신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를수록 천만의 심장에서 더욱 세차게 분출하는것은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비오나 눈오나, 낮이나 밤이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마다에 인민은 심장으로 보고 심장으로 절감하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휘황찬란하고 인민의 행복은 영원하다는 고귀한 진리를.

정녕 잊을수 없다.

자신께서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깊은 말씀을.

불같은 헌신으로 인민의 재부를 하나하나 일떠세우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지금도 대동강에 행복의 배를 띄워주시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고,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고 절절히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아마도 그 모래알들이 큰 산을 이루고 거대한 산악으로 솟아 하늘끝에 닿는다 해도 그이께서는 만족감을 모르시고 인민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시리라.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전진이 달려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자신이 고생하면 그만큼 인민의 행복이 늘어난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려정을 수놓아오신 그 헌신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하나로 맥박치는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안녕만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 받아안는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충성의 일념이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겨가시는 성스러운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서며 인민은 심장의 맹세를 다진다.

세상에 오직 한분이신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그이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신 문제라면 그것이 그 어떤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끝까지 결사관철하리라.

경애하는 그이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그이께 기쁨만을 안겨드리리라.

바로 이것이 이 땅을 진감시키며 세차게 끓어번지는 천만의 불타는 마음이다.

본사기자 김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