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리상, 부단한 발전-평안북도가 신심있게 내달린다

도의 개발창조력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창조물에는 창조자의 정신세계와 일본새가 비낀다.현재 도에서 추진하고있는 몇개의 대상도 그에 대한 생동한 례증으로 된다.

우선 당문제를 놓고보자.최근 도에서는 8월풀과 사탕무우, 사탕갈, 사탕수수를 가지고 사탕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 많은 일을 해제끼였다.여러가지 사탕가루시제품을 생산해낸 구장군식료공장, 생산공정의 보강과 재배면적확장에 힘을 넣고있는 신의주시사탕수수가공중간시험공장에 가보아도 좋고 8월풀당생산공정의 확립으로 들끓고있는 정주시음료공장의 구내에 서보아도 좋다.

결코 조건이 남보다 유리해서가 아니다.기적을 낳는 비옥한 토양인 자강력이 안아온 현실이다.

갈에 의한 섬유와 종이생산공정을 확립하자면 자재와 로력은 물론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가 수없이 많다.하지만 이들은 방대한 생산 및 공공건물의 건축공사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섬유의 시험생산과 종이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신의주갈가공공장에서는 건구와 가구생산에 계속 힘을 넣고있으며 이곳에서 만든 건설자재는 도안의 공사장들에서 적극 리용되고있다.

하다면 창조자의 기질은 타고나는것인가.우리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신의주화장품공장과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에 대한 취재과정에 찾게 되였다.인민들이 선호하는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두뇌전, 기술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신의주화장품공장과 건물부지는 크지 않으나 별의별 보배들이 ㎥당으로 꽉 차있는 평안북도먼거리려객자동차사업소의 비약적인 발전상은 결코 풍부한 지식자원이나 기발한 착상력에만 그 근원이 있지 않다.이 단위들의 현실은 당정책에 대한 민감성, 당정책은 하나부터 열까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완강한 실천력이야말로 개발창조의 무한대한 원천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이밖에 신의주닭공장, 구성닭공장, 군민룡천돼지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장, 운전군에 건설되는 삼광축산전문농장 등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도안의 곳곳에 일떠서는 창조물들마다에서 받아안은 느낌은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개발, 창조, 혁신으로 들끓는 평북사람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두개의 표현으로 설명할수 있다.

우선 《첫자리》이다.당정책을 접수하는데서도 첫자리,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도 첫자리에 서려는 비상한 자각이 담겨져있다.당이 바라고 의도하는 일이라면 제일먼저 그것도 최상의 높이에서 해제끼려는것이 이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다음은 《다시, 또다시》이다.이루어놓은 창조물앞에서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끼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시, 또다시 사색하고 실천하여 당이 바라는 높이에 이르자는것, 바로 여기에 평북사람들의 습벽으로 굳어지고있는 창조기질의 중요한 내용이 있다.

지금 이 시각도 평북땅에는 이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창조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보다 아름답고 휘황할 평안북도의 래일이 주목된다.

본사기자 심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