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드높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을 다그치자

립체전으로 공사를 힘있게 추진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에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 하부망공사 등을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앞으로 우리가 일떠세우는 새 거리들에서 살게 될 시민들과 우리 후손들은 최악의 도전을 박차고 세계에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거대한 건축군을 떠올린 우리 시대의 주인공들을 영웅적인 세대로 두고두고 추억하게 될것입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세멘트와 골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는데 힘을 넣으면서 하부망공사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모든 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지휘부의 성원들은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현장마다에 대중을 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속보들이 련이어 나붙고 방송선전활동, 예술선전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군민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높은 공사실적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조선인민군 황운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지난 시기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발휘한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이들은 립체전을 들이대여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다그치면서 1단계 하부망공사를 남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본도로확장을 위한 지반성층형성과 잔디심기를 불이 번쩍 나게 끝낸 조선인민군 김종철소속부대, 한이철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인민군부대의 군인건설자들도 순결한 량심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밤낮이 따로 없이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위훈은 온 건설장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청년돌격대려단, 성, 중앙기관 제1려단, 수도건설위원회려단, 대외건설국려단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도 맡겨진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지휘관들은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여러 공공건물과 오수뽐프장, 정수장, 오수정화장공사를 맡은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에서는 불리한 작업환경과 지형조건에 맞는 능률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력포구역대대를 비롯한 려단의 여러 대대에서는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함께 교훈을 총화하고 로력조직을 짜고들면서 맡은 대상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력련대에서도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조건이 불리한데 맞게 력량과 수단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변전소기초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