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청춘과원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에서는 수종과 품종별에 따르는 과일나무의 갱신주기와 방법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하고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농장은 대부분의 과수밭이 경사가 심한것으로 하여 과일나무비배관리에 많은 품이 든다.더우기 지난 시기에는 한 호원에 재래종의 과일나무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여러종이나 있어 품질은 물론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는데서도 지장을 받았다.

그때 우리는 과일나무의 그루바꿈과 가꾸기를 잘하여 과일생산량을 늘인 앞선 단위들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과수원을 청춘과원으로 만들어 후대들에게 물려주자.

이렇게 결심한 우리는 맛좋은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에서 찾고 계획적으로 근기있게 내밀었다.과수원을 가까운 몇해사이에 덕을 볼수 있는 청춘과원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과일나무모를 비롯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는데 있었다.묘목분조를 잘 꾸려놓고 그루사이간격이 넓은 곳들에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를 더 심는것과 함께 과수밭을 새로 조성하는 사업을 년차별로 내밀어 밀식재배면적을 점차적으로 늘여나갔다.또한 웃도리접에 의한 품종갱신도 대대적으로 하여 과일생산능력을 높이였다.

최근년간의 과일증산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당이 가리키는 과학과수의 한길로만 나아가면 반드시 과일대풍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수원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청춘과원으로, 이것이 우리의 결심이고 목표이다.

우리는 앞으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하고 그루바꿈과 갱신을 계획적으로 하여 과수원을 청춘과원으로 계속 전변시켜나가겠다.그리하여 과수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일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앞장서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증산청년과수농장 지배인 김봉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