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방 석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붉은 과학전사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할 때마다 잊지 못할 하나의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자들을 위한 모든것을 다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몇해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돌아보실 때였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에 떠받들리여 훌륭히 일떠선 휴양소는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들었다.

울창한 수림속에 자기의 멋진 자태를 자랑하며 우뚝 솟아난 휴양각들과 봉사건물들, 시원하게 쭉 뻗어나간 특색있는 외랑…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며 휴식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노래반주기재와 오락시설, 체육기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고 실내물놀이장과 리발실, 미용실, 식사실과 연회장 등이 훌륭히 꾸려져있는 종합봉사소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것인가.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종합봉사소의 봉사시설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리여있었다.전실과 침실, 세면장 등으로 이루어진 호실들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였다.이윽고 로대로 나오시여 종합봉사소건물과 휴양각들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형식이 멋있는데 대하여서도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정겨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연풍과학자휴양소는 그야말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금방석이다.연풍과학자휴양소는 당에서 정말 큰마음을 먹고 건설한 휴양소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금방석!

자자구구 새길수록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더없이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정과 믿음이 뜨겁게 어려왔다.

점심식사도 뒤로 미루시고 과학자들에게 안겨줄 휴양소의 위치를 확정하기 위해 석양이 질 때까지 사랑의 자욱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지도를 펼쳐드시고 흙먼지투성이의 길 아닌 길을 헤치시며 연풍호기슭의 명당자리에 휴양소의 위치를 잡아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정녕 연풍과학자휴양소는 과학자, 기술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이 낳은 금방석이다.

하기에 오늘도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렇게 한목소리로 웨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어버이로, 스승으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안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