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은 창조에 못지 않은 애국사업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모두가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진행해나가야 할 사업이 있다.그것은 바로 절약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입니다.》

절약은 우리 당에서 일관하게 강조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의 하나이다.

부강조국건설에서 창조와 함께 절약도 나라와 인민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된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창조하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면서 창조하는 여기에 참된 애국자의 모습이 있다.절약사업의 중요성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더욱 부각되고있다.

예비는 그 어디에나 있다.대건설전투장과 생산현장, 가정을 비롯하여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절약예비를 찾을수 있다.티끌모아 큰 산이라고 우리가 절약하는 한W의 전기도 합치면 하나의 발전소를 일떠세운것과 맞먹는 리득을 얻게 되고 소홀히 여기는 파지와 파비닐, 파고무도 재자원화하면 인민소비품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으며 한g의 연유도 아껴쓰면 그만큼 국가에 보탬을 주게 된다.누가 알아주거나 그 가치를 계산해주지 않아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기 위해 무엇이나 절약하고 또 절약하는 정신과 기풍이 그 어디에나 차넘쳐야 한다.

절약은 나라의 재부를 늘여나가려는 뜨거운 애국심의 발현이다.

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다.그런것만큼 무엇이 좀 있다고 하여 마구 써버리지 말고 잘 타산해보면서 극력 절약하여야 한다.하나라도 아껴쓰고 절약하면 그만큼 나라의 재부는 보호되고 늘어나는 법이다.

종이절약만 놓고보자.

나무는 종이생산에 리용되는 중요한 원료이다.그런데 나무는 오늘 심어 래일 리용할수 있는것이 아니다.몇년 지어는 몇십년을 자래워야 쓸수 있는것이다.종이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랑비를 막고 파지를 모아 재자원화한다면 그것은 곧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것으로 되며 산림보호는 국토보호로 이어지게 된다.

절약은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기도 하다.

우리 대에 축적을 소홀히 하면서 망탕 소비하면 후대들에게 물려줄 자원이 적어지게 될것이며 그것은 자기 자식들에게 더 많은 짐을 떠맡기는것으로 된다.우리가 오늘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할수 있게 된것도 전세대들이 절약하고 증산하여 우리에게 발전의 든든한 밑천을 마련해주었기때문이다.미래를 위하여 끊임없이 창조하고 절약하는것, 이것이 진정한 애국자의 자세이다.

우리 당이 펼치는 구상은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으로 일관되여있다.지금 우리가 진행하는 사회주의건설은 우리 세대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후대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하나라도 더 마련해주기 위해서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만이 결심하고 전개할수 있는 창조대전이다.때문에 원료와 자재, 자금을 극력 아껴쓰며 하나하나의 생산물과 건설물마다에 정성을 바치는 사람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닌 참된 애국자이다.

과학기술의 시대인 오늘 주관적욕망만으로는 절약사업에서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최소지출로 최대실리를 얻을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하기에 절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심하는 사람은 언제나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그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법이다.

현시기 절약사업은 단순히 랑비를 없애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대회결정관철과 잇닿아있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여있으며 해야 할 일도 많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다.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살림을 더욱 늘여나가자면 누구나 절약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절약기풍의 확립이자 경제발전의 활력이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다.

오늘 시대의 본보기는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이다.

모든 공민들은 창조뿐아니라 절약사업도 중요한 애국사업이며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절약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