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전선을 힘있게 지원

평양시에서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평양시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지원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지난 14일, 시에서는 수십대의 화물자동차에 많은 량의 파철을 실어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는 철의 기지 강선에 보내주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힘있게 지원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줄수 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전진속도가 빨라질수 있다.

이를 명심한 시안의 일군들은 파철수집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이번 파철집중수송에는 시안의 구역들과 공장, 기업소들이 참가하였다.

락랑구역, 선교구역, 대동강구역, 중구역, 서성구역이 모범을 보이였다.

이곳 일군들은 단위들에 내려가 파철수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만경대구역과 평천, 모란봉, 동대원, 보통강구역에서도 파철수집사업에서 실적을 올리였다.이곳 일군들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며 파철수집과 집중수송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대책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에 자기들도 한몫하려는 자각을 안고 파철수집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성과를 거두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평양양말공장, 보통강신발공장, 선교구역연료사업소를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은 못쓰게 된 설비들을 페기시켜 파철원천을 확보하는 한편 군중적으로 많은 파철을 모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시인민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은 모아들인 파철을 지체없이 강철전선에 보내주기 위해 수송조직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웠다.

이번에 시에서 조직한 파철집중수송사업에 고무된 강선로동계급은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특파기자 최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