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대에 적응된 과일나무들이 늘어난다

 

량강땅의 곳곳에 과일나무꽃들이 피여나 풍치를 돋구고있다.이 흐뭇한 현실은 백두대지에 과수재배의 새 력사를 펼쳐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일관성있게 관철하여야 합니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량강도의 기후풍토에 맞는 과일나무들을 재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해당 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과일나무들을 북방의 자연기후에 적응시키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도농업과학연구소와 혜산농림대학, 도과학기술위원회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북부고산지대에 풍토순화시켜 추위견딜성이 강한 품종들을 육종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중앙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도 량강도에 과일나무들을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과 관련하여 방조를 주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과수부문 과학자, 연구사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신심을 안겨주면서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하여 백두대지에 사과와 추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이 뿌리내리게 되였다.

지금 도안의 농장들에 과수분조들과 과일나무동네들이 늘어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과일품종을 더 많이 퍼치는 사업을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최근에도 도에서는 많은 과일나무모들을 생산하여 여러 지역에 보내주었다.

보천군에서는 돌배나무심기를 장려하고있으며 삼지연시의 보서, 통신농장의 마을들에도 많은 과일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아지를 펼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