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4일 금요일  
로동신문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소독사업의 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2022.12.7. 《로동신문》 4면



최근 중앙비상방역기관의 강력한 조직지휘밑에 소독사업의 과학화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 과학교육단위의 움직임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의 방역체계와 질서를 보다 완비하며 방역력량과 물질기술적수단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들을 예견성있게, 현실성있게 추진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소독사업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며 이것은 보다 성능높은 소독수단, 보다 과학적인 소독방법을 더욱 절실하게, 필수적으로 요구하고있다.

현재 여러 과학교육단위에서 소독수단을 개발하고 소독방법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플라즈마활성수를 소독을 비롯한 방역사업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는것이다.

중앙비상방역기관의 조직사업에 따라 11월말까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종태해주사범대학 그리고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성능이 개선된 여러가지 용도의 플라즈마활성수제조기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고 기술지도서를 보충갱신하는 사업이 결속되였다.

김종태해주사범대학 박사원 원장 리상옥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황해남도비상방역기관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일군들과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플라즈마활성수를 리용한 입안함수약, 코분무약개발을 다그쳐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분발해나선 김일성종합대학 태양빛전지제작소의 일군들, 과학자들과 힘을 합쳐 이들은 함수약제조용 플라즈마활성수제조기와 입안함수약, 코분무약에 대한 규격화사업도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현재 중앙비상방역기관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전국의 시, 군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진행하고있다.

기체플라즈마와 자외선에 의한 실내환경소독방법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나노물리공학연구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생물산업연구소와 의학연구원 환경위생연구소, 중앙위생방역소를 비롯한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성능높은 기체플라즈마소독기개발과 규격화사업을 끝낸데 이어 그에 의한 소독지도서와 기술지도서를 완성하였다.그리고 100여대에 달하는 여러가지 규격의 기체플라즈마소독기를 제작하여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계절적조건으로 소독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이를 과학적으로 안받침하기 위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계속되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