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6. 《로동신문》 3면
갱막장에 들어가 작업의 쉴참에 당보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는 남덕청년탄광의 초급당일군이다.
언제나 당의 목소리를 전해주며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초급당일군,
그의 이야기를 듣는 탄부들의 모습에는 비록 어려워도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얼마든지 부닥친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이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