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17. 《로동신문》 6면
팔레스티나대통령 대변인이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당국의 부당한 결정을 배격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새로 건설된 9개의 정착촌을 《합법화》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대한 도전으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도발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조치들은 지역에서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킬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러한 행위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