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양에 품을 들여
2023.2.18. 《로동신문》 3면
함북공업대학 초급당일군들이 청년동맹일군들속으로 들어갔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적인 도서들을 안고.
삶의 진리를 깨우쳐주는 혁명적인 도서를 넘겨주며 청년들을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내자고 하는 초급당일군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싶다.
청년동맹일군들의 얼굴마다에도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 모든 청년들을 당이 가리키는 한길을 따라 오직 곧바로만 나가는 참된 청년전위들로 준비시켜나갈 열의가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 주체112(2023)년 2월 18일 토요일
[1면]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