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6. 《로동신문》 6면
사리원시 원주동에 살고있는 박근영, 김정옥로인내외의 가정온실에 꽃들이 활짝 피여났다.
남달리 꽃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인양 계절을 앞당겨 피여난 꽃들은 류다른 정서를 불러온다.
이들은 이렇게 많은 꽃을 피워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주변에 심었고 마을의 풍치를 돋구는데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수십년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지었다는 온실, 여기에는 생활에 대한 열렬한 사랑, 사회와 집단에 대한 뜨거운 애착이 그대로 어려있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