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6.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이 21일 유럽동맹과 영국의 개별적인물들과 실체들에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였다.
외무성은 성명을 통하여 이번 제재조치는 테로단체들을 지원하고 이란인들에 대한 테로와 폭력행위를 일삼을뿐 아니라 자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거짓정보를 류포시키고있는 대상들에게 적용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제재대상들의 이란입국이 금지되며 이란에 있는 그들의 자산과 은행구좌들이 동결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