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7. 《로동신문》 3면
당결정관철을 위한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 성천강전기공장의 작업현장이다.
로동자들에게 공장앞에 맡겨진 투쟁과업수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새겨주며 제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 초급당일군.
생산자들의 진지한 얼굴마다에는 불가능을 모르는 로동계급답게 당정책관철에서 혁신자의 영예를 떨쳐갈 비상한 각오가 비껴있다.
글 및 사진 리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