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3. 《로동신문》 4면
작업의 쉴참이다.
평양주철관공장 주물종합작업반 주물2작업반 당세포비서가 당원들에게 당결정관철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자고 격식없는 정치사업을 하고있다.군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고 당정책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해야 할 당원의 의무를 다시금 깨우쳐주는 당세포비서의 호소에 모두가 새겨안는다.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갈 굳은 맹세를.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