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3. 《로동신문》 2면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 관계부문, 농장일군들,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기념보고를 경리 황광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그는
보고자는
그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정신으로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제작하여 과수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였으며 수많은 문화주택들과 생산 및 공공건물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과일생산과 보관, 가공에서 진일보를 가져오고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전국의 앞장에서 나아가며 과일나무영양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늘일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맛좋고 질좋은 과일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장에 세세년년 과일향기가 가득 넘쳐나게 함으로써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펼쳐준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