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예방사업, 문화유적보호노력
2023.6.8. 《로동신문》 6면
파키스탄에서 최근 소아마비예방접종이 시작되였다.
２단계로 나뉘여 진행되는 접종기간 전국적으로 약 ２ ３００만명의 어린이가 왁찐을 접종받게 된다.
약 １０만명의 보건일군이 접종사업에 동원되게 된다.
최근 이 나라 보건성은 지난해 ９월과 올해 ４월에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의 남부와지리스탄지역에 있는 오수시설들에서 소아마비비루스가 검출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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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마에서 문화유적보호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２일 이 나라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정부는 만달라이주의 바간지역에서 고대유적들을 보호하기 위해 １０개의 흡연금지구역을 새로 설정하였다.
이로써 ２０１９년 ６월이래 이 지역에 설정된 흡연금지구역은 １０２개로 늘어났다.
바간지역에는 １ ０００여년의 력사를 가진 ３ ０００여개의 불탑과 종교건축물이 있다고 한다.
◇ 주체112(2023)년 6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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