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8. 《로동신문》 6면
에짚트의 고고학자들이 5월 27일 까히라교외에 있는 싸카라유적에서 고대시기무덤들과 미이라작업장을 발굴하였다.
무덤들은 B.C.24세기와 B.C.14세기의것으로서 거기에는 조각상을 비롯한 유물들이 있었다.
한편 미이라작업장은 여러칸의 방들로 되여있으며 매 방들에서는 죽은 사람과 짐승을 미이라로 만드는데 사용되던 돌침대와 진흙단지, 청동도구 등이 발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