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2. 《로동신문》 6면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8일 자기 나라의 미싸일활동에 대한 서방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이 이란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을 비난한데 대응하여 그는 이란의 미싸일활동은 정상적이며 방위적인것이라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일부 서방나라들의 주장을 무근거하고 불필요한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국제적의무를 위반하고있는 서방나라들은 이란의 합법적인 활동에 대해 시비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