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7. 《로동신문》 5면
농작물비배관리작업의 쉴참이다.
재령군 신환포농장의 농장원들이 짧은 휴식시간도 놓치지 않고 농업과학기술을 열심히 학습하고있다.
농작물가꾸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하나하나 꼽아가며 되새기는 농장원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덥다.
알아야 농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다.
이것을 언제나 명심하고있는 이들은 시간을 아껴가며 배우고있다.
누구나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될 만만한 배심을 안고.
글 및 사진 리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