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의 과학화수준 제고
2023.6.17. 《로동신문》 6면
조선체육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이 후비육성부문의 전공리론교재를 전자교재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대학에서는 전공리론교재를 전자교재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대학일군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이 높은 교원, 연구사들을 선발하여 강력한 력량을 편성하고 전자교재작성을 앞당겨 결속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수십개 종목에 해당한 많은 전공리론교재를 전자교재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명심한 교원, 연구사들은 서로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렸다.
대학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이 사업은 빠른 속도로 추진되여 성과적으로 결속될수 있었다.
지금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체육교육과 훈련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보다 높이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지혁철
◇ 주체112(2023)년 6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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