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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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운동지상연단

일군들의 멸사복무정신이 높을수록 애국운동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진다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으며

2023.7.9. 《로동신문》 3면

본사기자 찍음

◇ 주체112(2023)년 7월 9일 일요일

1.

당중앙이 가리키는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1면]

2.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업적 세세년년 빛내여가리

3.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나온다 [2면]

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와 남포시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2면]

5.

시대어를 통해 새겨안는 고귀한 철리 [2면]

6.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7.

혁명의 대를 이어주는 억센 뿌리 [2면]

8.

대중정치사업 [2면]

9.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누구를 위해 필요한가 [3면]

10.

종업원들을 위해 고심하는것만큼 [3면]

11.

돌우에도 꽃을 피울 지극한 정성으로 [3면]

12.

일군의 구령과 견인력 [3면]

13.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으며

14.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 [3면]

15.

생산현장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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