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3. 《로동신문》 6면
5일 케니아정부가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방출량을 32% 줄일것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 나이로비의 운수부문에서 전기오토바이택시를 적극 장려하여 앞으로 6년동안 그 대수를 10만대로 늘이게 된다.
지난해 이 나라에서 운수수단들로부터 방출된 이산화탄소량은 약 126만t에 달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