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1. 《로동신문》 6면
로씨야국방성 부상이 18일 벨라루씨의 민스크에서 진행된 제2차 국제반파쑈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의 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벌리고있는 《문명전쟁》의 전초선에는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이 있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신나치스이데올로기가 국책으로 승격되였다고 폭로하였다.
또한 위대한 조국전쟁시기 자기 주민들을 학살한 나치스추종자들의 후손들이 머리를 쳐들고있고 파쑈상징물이 로골적으로 광범하게 사용되고있으며 도이췰란드강점자들로부터 우크라이나땅 등을 해방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들이 해체되고 그들의 묘지들이 모독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