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1. 《로동신문》 6면
방글라데슈수상 쉐이크 하시나가 16일 미국의 부당한 압력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 미국이 자기 나라에 《자유롭고 공평한 선거》를 하라느니, 《인권》을 보호하라느니 하며 압력을 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방글라데슈를 지레대로 리용하여 벵갈만에 대한 통제권을 손에 넣으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결코 방글라데슈에서의 선거나 민주주의가 미국의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집권자들은 인디아양과 벵갈만을 통제하기 위해 방글라데슈의 정세를 악화시키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