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9. 《로동신문》 6면
우간다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가 17일 서방의 《원조》가 자기 나라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주는 대부금과 원조꾸레미들은 가치가 없으며 지어 우간다와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을 가로막고있다고 밝혔다.
서방세계는 아프리카를 단지 원료생산지로만 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아프리카대륙나라들, 중국, 로씨야 등과 협조하여 나라의 경제적난관을 타개할 립장을 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