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핵오염의 위험을 들씌우는 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강조
2023.9.16. 《로동신문》 6면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１２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핵사고로 인한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는것은 전례가 없는것이며 이는 각국의 중대리익, 우려와 관련된다고 말하였다.
현재 국제원자력기구 사무국의 《일본에 대한 감시》는 기구리사회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적이 없고 성원국들의 충분한 토의를 거친적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사무국이 제공한 기술적자문과 지원활동은 국제성과 독자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그 어떤 감시도 일본이 핵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수 있는 허가로 될수 없으며 일본이 바라는 해양방류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부여할수 없다고 밝혔다.일본은 마땅히 세계에 핵오염의 위험을 들씌우는 행위를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 주체112(2023)년 9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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