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0. 《로동신문》 6면
이란이 최근 프랑스와 도이췰란드인들을 사찰관으로 임명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치를 단호히 거부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국제원자력기구를 저들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였다고 비난하였다.그는 기구가 중립을 지킬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