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2. 《로동신문》 6면
리비아의 동부지역에서 폭풍으로 인한 큰물로 하부구조의 70%가 파손되였다고 18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또한 도로의 50%가 파괴되였으며 재해지역들에서 교통보장을 위한 림시통로들이 개설되였다.
15개 도시와 소도시들에서는 114개의 학교가 파손되였다고 한다.
지난 10일 지중해에서 발생한 폭풍으로 이 나라에서는 수십년래 최악의 큰물이 발생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