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9. 《로동신문》 6면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 쉐이크 하싼 나스랄라흐가 최근 한 의식에서 연설하면서 수리아에서 전쟁과 경제위기를 일으키고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킨 주범은 미국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조작한 《반테로전》은 수리아에서 피난민위기의 첫번째 파동을, 수리아정부에 대한 제재발효는 두번째 파동을 몰아왔다고 까밝혔다.
수리아의 피난민위기가 초래하는 부정적후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미국의 반수리아제재법이 페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