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9. 《로동신문》 6면
5일 수리아의 홈스도에서 무인기를 리용한 잔인무도한 테로행위가 감행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잔인한 테로행위를 조장시킨 미국의 범죄적만행을 폭로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테로공격은 미강점군의 지원을 받으며 수리아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려는 테로단체들이 저지른것이라고 까밝히고 범죄의 책임은 바로 미국에 있다고 단죄하였다.
팔레스티나, 에짚트, 레바논, 이란, 오만, 요르단을 비롯한 중동의 많은 나라가 테로공격행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