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장기후유증과
호르몬 및 면역장애사이의 련관성 해명
2023.10.10. 《로동신문》 6면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장기후유증과 호르몬 및 면역장애사이의 련관성에 대하여 전하였다.
어느한 나라의 학자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앓은 후의 회복기간이 오랜 사람들이 호르몬 및 면역장애를 가지고있다는것을 밝혀냈다.
그들은 만성피로와 잠장애, 빠른 심장박동, 신형코로나비루스로 인한 기타 후유증이 불충분한 휴식이나 사회심리와 련관된 질병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연구에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장기후유증진단을 받은 남녀 ２６８명이 참가하였다.학자들은 대상자들에게서 피견본을 채취한 후 면역계통의 기능이 비정상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분석결과는 감염인자에 대처하는 무기로 되는 T세포가 체내에서 정상이지만 대상자들의 면역계통은 심히 약해진 상태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분석과정에 호르몬기능장애의 징후가 발견되였다. 실례로 아침시간에 코르티졸수치가 낮았다.이것은 잠단계와 물질대사,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준다.
학자들은 이번 연구결과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장기후유증의 발생원인을 확정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 주체112(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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