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 《로동신문》 6면
꾸바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11월 29일 사회교제망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강점과 대량살륙행위를 반대하는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인 투쟁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언하였다.
세계인민들은 평화를 갈망하는 팔레스티나의 력사적인 요구를 해결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한편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도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에 꾸바인민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끝장낼것을 요구하고 국제공동체가 국제법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를 묵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