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긴장격화책동에 경고
2023.12.2. 《로동신문》 6면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１１월 ２８일 미국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혼합전쟁을 일으켰을뿐 아니라 로씨야의 정권을 교체하고 내부에 혼란을 조성하려는 목적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모스크바와 워싱톤사이의 대결각본은 기정사실로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긴장격화에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로미외교관계의 단절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주체112(2023)년 12월 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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