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 《로동신문》 6면
온두라스외무상이 11월 29일 자기 나라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배격하였다.
그는 최근 자국주재 미국대사라는자가 온두라스에서 새로 임명된 사법관리들의 사업권한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한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온두라스의 주권과 내정에 대한 침해행위이라고 락인하였다.
미국대사의 처사는 법적으로나 론리적으로나 전혀 근거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내정간섭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