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1. 《로동신문》 6면
지난 10월초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2개월동안에 1만 7 487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약 4만 6 480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의 70%가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매일 수십명의 부상자가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