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3. 《로동신문》 6면
끼르기즈스딴의 안전기관이 2023년 12월 28일 쟐랄-아바드시에서 테로공격을 기도하던 범죄조직을 적발소탕하였다고 밝혔다.
테로분자들은 도시중심부에 있는 광장에서의 폭탄테로와 주요장소에 대한 무장공격을 획책하고있었다고 한다.
앞서 27일 뜌니지의 카쎄린주에서 안전군이 반테로작전을 벌려 3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고 많은 무기와 탄약을 압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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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뛰르끼예안전군이 전국의 37개 주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이슬람교국가》테로조직에 소속된 189명의 악당을 체포하였다.
악당들의 대부분이 수도 앙까라와 대도시인 이스딴불에서 활동하고있었다고 한다.
한편 지난해 12월 30일 파키스탄안전군은 북부와지리스탄지역에서 민간인들과 안전기관 성원들에 대한 공격행위를 일삼던 5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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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반마약당국이 지난해 12월 29일 전국각지에서 7차례의 반마약작전을 벌려 200㎏이상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최근 캄보쟈의 시하누크빌시에서는 20㎏의 마약을 몰래 들여오던 2명의 밀수업자가 체포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