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3. 《로동신문》 6면
이란과 아제르바이쟌의 국경지역에 새 다리가 건설되여 지난해 12월 30일 준공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강우에 건설된 다리는 길이가 89m, 너비가 30.6m로서 호상 무역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고 한다.
앞서 27일 이란과 이라크는 원유부문에서 협조할데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그에 따라 쌍방은 원유부문의 전문가양성과 연구사업을 강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