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7. 《로동신문》 6면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이 계속 감행되고있다.
4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이 125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318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2만 2 438명, 부상자수는 5만 7 614명에 달하였다.
피해자의 70%가 어린이들과 녀성들이다.
한편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도 이스라엘군은 325명의 팔레스티나인을 무참히 살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