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7. 《로동신문》 6면
인디아의 아쌈주에서 3일 뻐스가 석탄을 실은 자동차와 정면충돌하여 14명이 목숨을 잃고 27명이 부상당하였다.
한편 4일 볼리비아의 뽀또씨주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방향을 잃고 담벽을 들이받아 4명의 사망자가 났다.
지난해 12월 방글라데슈에서는 51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512명이 사망하고 793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