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 《로동신문》 5면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으로 온 나라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차넘치는 속에 태천군과 고산군의 장수자가정들에도 경사가 났다.
태천군과 고산군의 일군들, 마을사람들의 따뜻한 축하를 받은 장수자들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로인들의 생일까지 헤아려주시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려온 할머니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섰으며 수십년간 맡은 일터에서 깨끗한 량심을 바치였다.
또한 자식들이 나라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맡은 일을 더 잘하도록 적극 뒤받침해주었다.
할머니들의 가족, 친척들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는 길에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